
2026년 10월 기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정기예금 특판 상품의 금리와 수익률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드려요. 목돈을 어디에 맡길지 고민 중이라면 아래 내용을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 누가: 목돈을 조금 더 높은 금리로 굴리고 싶은 50~60대 예금·투자자
- 얼마: 발행어음 연 4.4~5.5%, IMA 연 4.5~5%, 정기예금 특판 연 3.45~3.85%
- 언제까지: 한국투자증권 특판 발행어음은 2026년 10월 말까지, 그 외 상품은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어디서: 각 증권사 앱·영업점(발행어음·IMA), 은행 앱·영업점(정기예금)
왜 지금 발행어음·IMA·정기예금 특판이 주목받나요

사진: Pixabay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1인당 금융회사별 5,000만원에서 1억원(원금+이자)으로 상향되었어요.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이 커지면서 정기예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어요.
한편 금융위원회는 2025년 11월 19일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키움증권을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대상으로 의결했어요. 종투사는 발행어음과 IMA를 합쳐 자기자본의 최대 3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IMA로 조달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모험자본에 공급해야 해요. 이 비율은 2026년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으로 늘어나요.
이런 흐름 속에서 발행어음 취급 증권사가 늘고, 각 증권사와 은행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특판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요. 참고로 2025년 12월 기준 발행어음 잔액은 KB증권 11조 3,812억원, NH투자증권 9조 4,410억원, 미래에셋증권 8조 2,634억원 순으로 큰 규모예요.
발행어음·IMA·정기예금, 금리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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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품의 금리·수익률을 표로 정리했어요. 같은 '연 몇 퍼센트'라도 상품 구조와 보호 여부가 다르니 아래 설명과 함께 봐 주세요.
| 구분 | 상품명 | 금리(연) |
|---|---|---|
| 발행어음 | 한국투자증권 특판(신규, 1년) | 5.0% |
| 발행어음 | 한국투자증권 특판(신규, 6개월) | 4.7% |
| 발행어음 | 한국투자증권 특판(기존 계좌, 1년) | 4.4% |
| 발행어음 | 삼성증권 신규 발행어음 | 5.5% |
| IMA | 한국투자증권 | 약 5.0% |
| IMA | 미래에셋증권 IMA 4호(성과보수 기준) | 5.0% |
| IMA | NH투자증권 | 4.5% |
| 정기예금 | 시중은행 5곳 평균 최고금리(12개월) | 약 3.45% |
| 정기예금 | 우리은행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 3.80% |
| 정기예금 | NH농협은행 NH동행예금 | 3.65% |
| 정기예금(지방은행) | 경남은행 The든든예금 시즌2 | 3.85% |
표에서 보듯 발행어음과 IMA의 금리가 정기예금보다 전반적으로 높아요. 다만 금리가 높을수록 보호 장치가 다르다는 점을 꼭 함께 봐야 해요.
발행어음과 IMA는 무엇이고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직접 발행하는 어음이에요. IMA는 종합투자계좌로,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모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계좌예요. 둘 다 은행 예금이 아니라 증권사가 발행·운용하는 상품이에요.
그래서 발행어음과 IMA는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만기까지 보유하면 증권사가 원금을 지급할 의무를 지는 구조예요. 정기예금처럼 예금보험공사가 1억원까지 대신 지급해주는 상품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2026년 10월 기준 발행어음을 취급하는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으로 늘었어요. 반면 IMA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3개사만 취급하고 있어요. 3사의 IMA 누적 발행액은 2026년 8월 말 기준 4조원을 넘었어요.
발행어음·IMA·정기예금 특판 신청 방법
- 본인 확인 서류 준비하기: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준비해요. 비대면 가입 시 공인인증(또는 금융인증서) 절차가 필요할 수 있어요.
- 증권사 또는 은행 앱 설치하기: 발행어음·IMA는 해당 증권사 앱에서, 정기예금 특판은 해당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확인해요.
- 계좌 개설 또는 기존 계좌 확인하기: 한국투자증권 특판처럼 신규 거래 여부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신규 계좌 개설 조건을 먼저 확인해요.
- 특판 조건과 한도 확인하기: 우대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첫거래, 신규 자금 유입 등)과 모집 한도를 확인해요.
- 가입 신청 및 자금 이체하기: 조건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자금을 이체해요. 특판은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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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과 IMA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높은 금리에만 끌려 가입하기보다, 만기까지 자금을 묶어둘 수 있는지 먼저 따져봐야 해요.
특판 상품은 인기가 많으면 금방 마감돼요. NH투자증권의 단기형 IMA 'N2 IMA1 단기형1호'(1,000억원, 만기 1년 6개월)는 모집 사흘 만에 완판됐고, 키움증권(3,000억원)과 하나증권(3,000억원)의 발행어음도 완판·조기 마감됐어요. 관심 있는 상품은 서두르는 것이 좋지만, 조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해요.
지방은행 정기예금의 최고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게 보이지만, 기본금리는 연 2.0~2.8%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요. 우대조건을 모두 채우지 못하면 실제로 받는 이자가 광고된 최고금리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으니 우대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금융감독원이나 증권사·은행 직원을 사칭해 문자나 전화로 개인정보, 공인인증서, 계좌 비밀번호,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요청은 모두 사기이니 절대 응답하지 말고, 의심되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상담센터(1332)나 증권사·은행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발행어음과 IMA는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아니에요. 발행어음과 IMA는 은행 예금이 아닌 증권사 발행 상품이어서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만기까지 보유하면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져요.
정기예금의 예금자보호 한도는 얼마인가요?
2025년 9월 1일부터 1인당 금융회사별 1억원(원금+이자)까지 보호돼요. 이전보다 한도가 두 배로 늘어난 거예요.
IMA는 아무 증권사에서나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니에요. 2026년 10월 기준 IMA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3개사만 취급하고 있어요. 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으로 취급 증권사가 더 많아요.
지방은행 특판 정기예금의 최고금리가 높으면 무조건 유리한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지방은행 특판 정기예금은 기본금리가 연 2.0~2.8%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실제 받는 이자가 최고금리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어요.
발행어음 특판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해당 증권사의 앱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한국투자증권 특판 발행어음은 2026년 10월 말까지 판매되지만, 한도가 차면 더 일찍 마감될 수 있어요.
출처
- 예금보험공사 - 예금자보호 안내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 정기예금 금리 비교
- 금융위원회 - 보도자료
- 한국투자증권
- 미래에셋증권
- NH투자증권
- KB증권
- 예금보험공사 보도자료 - 예금자보호 1억원 상향
- 헤럴드경제(헤럴드K) - 발행어음·IMA 예금자보호 관련 보도
- 뉴스토마토 - 종투사 인가 확대 보도
- 머니투데이방송(MTN) - 발행어음·IMA 금리 경쟁 보도
- SBS Biz - 한국투자증권 특판 발행어음 보도
- 비즈워치 - 정기예금 특판 금리 비교 보도
- CEO스코어데일리 - 발행어음 잔액 보도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가입 전에는 반드시 각 증권사·은행의 공식 안내와 최신 공시를 확인하세요. 자세한 면책 고지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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