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미래에셋증권 해킹, 계좌번호 3,800건 유출 확인 방법

by realtimenew 2026. 11. 7.

미래에셋증권 해킹, 계좌번호 3,800건 유출 확인 방법

2026년 11월 기준 미래에셋증권에서 외부 해커에 의한 정보유출 사고가 확인됐어요. 고객 계좌번호와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내 계좌가 해당되는지 어떻게 확인하고 어디로 신고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한눈에 보기

  • 누가: 미래에셋증권 고객 중 계좌번호 약 3,800건이 유출됐고, 퇴직자·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35,255명의 개인정보도 함께 유출됐어요.
  • 얼마: 유출된 고객 정보는 계좌번호에 한정되고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 언제까지: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시 상담데스크가 운영됐고, 유출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가 진행되고 있어요.
  • 어디서: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1588-6800), 금융감독원(1332),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118)에서 확인·신고할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미래에셋증권 사옥 외부 전경

사진: Pixabay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1월 4일부터 5일 사이, 모바일웹 휴대폰 인증 로그인 시스템과 내부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외부 IP의 비정상 접근을 확인했어요. 회사는 이 사실을 11월 7일에 공개했어요.

이번 사고는 미래에셋그룹에서 공개적으로 확인된 네 번째 사이버 침해사고예요. 앞서 미래에셋생명(10월 26일), 미래에셋자산운용(10월 28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에서도 침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어요.

무엇이 유출됐나요?

이번 사고로 고객 계좌번호 약 3,800건과 임직원 35,25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어요. 임직원에는 현직자뿐 아니라 퇴직자와 외주직원도 포함돼요.

회사 설명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계좌번호에 한정되고, 예금주명이나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식별정보·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어요. 또한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주요 시스템과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계열사 사고 확인 시점 비고
미래에셋생명 10월 25~26일 개인신용정보 유출 공식 확인
미래에셋자산운용 10월 28일 금감원 현장점검(11월 5일까지)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미공개 침해 사고 발생
미래에셋증권 11월 4~5일 계좌번호·임직원 정보 유출

나도 해당될까요? 대상과 조건

이번 사고의 대상자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요. 첫째는 계좌번호가 유출된 약 3,800명의 고객이고, 둘째는 퇴직자·외주직원을 포함한 35,255명의 임직원이에요.

회사는 유출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를 진행하고 있어요. 미래에셋증권 고객이면서 아직 별도 안내를 받지 못했다면, 내가 유출 대상인지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안전해요.

피해 확인하고 대처하는 방법

고객센터에 전화해 계좌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중년 남성

사진: Pixabay

  1. 개별 통보 확인하기: 문자나 전화, 앱 알림 등으로 회사가 보낸 유출 통보가 왔는지 먼저 확인해요. 통보 내용에 내 정보가 어떤 항목으로 유출됐는지 적혀 있어요.
  2.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기: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 1588-6800으로 전화해 내 계좌가 유출 대상에 포함되는지 물어봐요. 계좌번호나 신분증 등은 전화로 먼저 불러주지 말고, 상담원 안내에 따라 본인확인 절차를 진행해요.
  3. 계좌 일괄 조회하기: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페이인포)에서 내 명의로 개설된 전 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해 낯선 계좌가 있는지 확인해요.
  4. 이상 거래 내역 점검하기: 미래에셋증권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최근 입출금, 이체 내역을 살펴보고 본인이 하지 않은 거래가 있는지 확인해요.
  5. 의심스러운 연락은 신고하기: 유출을 빙자해 개인정보나 계좌 비밀번호, 송금을 요구하는 문자·전화를 받으면 응답하지 말고 금융감독원(1332) 또는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118)에 신고해요.

내 경우 따져보기

스마트폰으로 은행 계좌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여성

사진: Pixabay

아래 체크리스트로 내 상황을 가볍게 점검해 보세요. 사실 목록에 나온 내용만으로 구분한 것이라, 정확한 해당 여부는 반드시 고객센터 확인이 필요해요.

  • 해당 가능성이 있는 경우: 미래에셋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해 사용 중이고, 최근 회사로부터 유출 통보 문자나 전화를 받은 경우예요.
  • 해당 가능성이 있는 경우: 미래에셋증권 또는 계열사(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의 현직·퇴직 임직원이거나 외주직원으로 근무했던 경우예요.
  • 해당 가능성이 낮은 경우: 미래에셋증권과 계좌 거래 이력이 전혀 없고, 계열사 임직원·외주직원으로도 근무한 적이 없는 경우예요. 다만 계열사 간 사고가 잇따른 만큼, 거래 중인 금융사가 있다면 한 번씩 확인해 보는 게 안전해요.

계좌번호만 유출됐고 주민등록번호 같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은 참고할 만해요. 다만 계좌번호가 다른 피싱 정보와 결합될 가능성도 있으니, 당분간은 출처가 불분명한 연락에 더 주의하는 게 좋아요.

회사와 금융당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사고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침해사고 및 개인신용정보 유출로 신고했어요.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는 공식 사과문을 내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어요.

금융감독원은 11월 3일 임원회의에서 전 금융권에 외부 접점 전수점검을 지시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대해서는 11월 5일까지 현장점검을 진행했어요. 계열사에서 사고가 반복된 만큼 당국 차원의 점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신고하거나 문의할 때 주의할 점

문자나 전화로 "유출 확인을 위해 계좌번호, 비밀번호, 인증번호를 알려 달라"거나 "안전한 계좌로 돈을 옮기라"고 요구하면 100% 사기예요. 회사나 금융당국은 이런 방식으로 개인정보나 송금을 요구하지 않아요.

고객센터나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면, 먼저 끊고 공식 대표번호로 다시 걸어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상황 신고·문의처
내 계좌 유출 여부 확인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 1588-6800
개인신용정보 불법유통 의심 금융감독원 1332
개인정보 침해 상담·신고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KISA) 118
피싱·스미싱 의심 연락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 112

자주 묻는 질문

내 계좌번호가 유출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회사가 유출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를 진행하고 있으니 먼저 문자나 전화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안내를 받지 못했다면 고객센터 1588-6800으로 직접 문의하는 게 확실해요.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도 유출됐나요?

회사 설명으로는 유출된 고객 정보는 계좌번호에 한정되며, 예금주명이나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까지 돈이 빠져나간 피해가 있었나요?

회사는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상 거래가 없는지 직접 내역을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미래에셋 다른 계열사와도 관련이 있나요?

이번 사고는 미래에셋그룹에서 공개적으로 확인된 네 번째 침해사고예요. 앞서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에서도 침해 사고가 있었어요.

유출 사실을 신고하면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

개인정보 침해가 의심되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118, 금융권 개인신용정보 불법유통이 의심되면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할 수 있어요.

출처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신청이나 신고 전에는 반드시 미래에셋증권과 금융감독원 등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자세한 면책 고지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