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글이에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3.00%이며, 2026년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0.25%p 올려 결정되었어요.
예금 금리가 4%대라는 이야기가 들리면 궁금하실 수 있어요. 다만 이번에 공식 자료로 확인된 4%대 금리는 시중은행이 아니라 저축은행 상품이에요. 그래서 이 글은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 누가: 목돈을 정기예금으로 맡기려고 금리를 비교하시는 분
- 얼마: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최고 세전 연 4.10%(세후 3.47%, 공시 기준)
- 언제까지: 정해진 마감일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금리는 수시로 바뀔 수 있어요.
- 어디서: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비교공시(finlife)의 정기예금 목록, 그리고 해당 금융회사
예금금리 4%대, 왜 눈에 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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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26년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p 올렸어요.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 금리도 함께 움직일 수 있어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예요.
다만 금리는 금융회사마다 다르고,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어요. 숫자 하나만 보고 정하기보다 공시된 여러 상품을 나란히 비교하는 것이 좋아요.
정기예금 금리 상위 3곳 비교
금융감독원 비교공시(finlife)의 정기예금 목록에서 저축은행 12개월 상품 중 금리가 높은 세 곳을 골랐어요. 세 상품 모두 가입기간은 12개월이에요.
| 순위 | 금융회사·상품 | 금리 (세전 / 세후) |
|---|---|---|
| 1위 | 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 연 4.10% / 3.47% |
| 2위 | 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 | 연 4.07% / 3.44% |
| 3위 |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 연 4.06% / 3.43% |
순위는 조회 시점의 공시 순서일 뿐이에요. 특정 상품을 권하려는 뜻이 아니니, 본인 상황에 맞는지 함께 따져 보세요.
세전 금리는 세금을 떼기 전 금리이고, 세후 금리는 세금을 뗀 뒤 금리예요. 실제로 받는 이자를 가늠하려면 세후 금리를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쉬워요.
예금보호 1억원, 어디까지 지켜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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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 제도는 지급정지(예금을 찾거나 지급받는 것이 멈추는 상태) 같은 보험사고가 생겼을 때 예금을 일정 한도까지 보호해 주는 제도예요. 한도는 금융회사 1곳당, 예금자 1인 기준으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억원까지예요.
| 구분 | 보호 기준 | 보호 한도 |
|---|---|---|
| 일반 예금 | 금융회사 1곳당, 예금자 1인 기준 |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억원 |
| 퇴직연금(DC형·IRP), 연금저축 등 | 일반 예금과 분리해 계산 | 가입자 1인당 1억원 별도 |
예금은 금융회사별로 계산되고, 같은 회사에 대출금이 있으면 예금과 상계한 뒤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보호돼요. 보호 대상인지는 보험사고가 생긴 시점에 그 회사에 상품을 보유하고 있었는지가 기준이에요.
저축은행, 농협, 신협 같은 상호금융권은 보호 금액 적용이 어떻게 다른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가입 전에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세요.
나에게 맞는지 따져보는 조건
상품마다 가입 대상과 조건이 달라요. 금리만 보지 말고, 상품 안내에서 가입 대상과 중도 해지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확인할 때는 세 가지를 떠올리면 편해요. 첫째, 맡길 금액과 이자를 합쳐 예금보호 한도(1억원) 안에 드는지예요. 둘째, 같은 금융회사에 대출이 있는지예요. 셋째, 돈이 필요한 날에 맞춰 찾을 수 있는 기간인지예요.
신청 방법: 이렇게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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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금융회사에서 하지만, 비교는 공시 화면에서 먼저 해 볼 수 있어요.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 금융감독원 finlife 접속: 주소는 finlife.fss.or.kr이에요. 정기예금 목록에서 저축은행 항목을 골라 보세요. 준비물은 맡길 목돈 규모와 기간 계획이에요.
- 12개월 상품 금리 비교: 세전 금리와 세후 금리를 나란히 적어 두세요. 준비물은 메모장이나 종이예요.
- 공시 날짜 확인: 화면에 공시 기준월이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조회한 날짜를 함께 적어 두세요. 준비물은 달력이에요.
- 해당 금융회사에 직접 확인: 금리와 거래 조건은 수시로 바뀔 수 있어요. 거래 전에 회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본인 확인 서류는 회사마다 다르니 함께 문의해 보세요.
- 예금보호 한도 계산: 맡길 금액과 이자를 더해 1억원을 넘는지 계산하세요. 같은 회사의 대출 잔액도 함께 적어 보세요.
시중은행 금리가 궁금하다면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직접 조회해 보세요. 이번 조사에서는 시중은행 금리 수치를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는 적지 않았어요.
주의할 점: 금리 변동과 사기
이 글의 금리는 조회 시점의 정보예요. 금융감독원도 거래조건이 수시로 바뀌어 공시가 늦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거래 전에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이자에는 세금이 붙어요. 국세청 원천징수 세율표에 따르면 ‘그 밖의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세율은 14%예요. 지방소득세 포함 여부 등 세부 내용은 국세청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사기 주의
금융회사,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문자나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송금을 요구하면 사기일 수 있어요. 이런 연락을 받으면 전화를 끊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번호로 직접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4%대 예금은 모든 은행에서 받을 수 있나요?
이번 공시에서 4%대로 확인된 곳은 저축은행 상품이에요. 시중은행 금리는 이번 조사에서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직접 조회해 보세요.
Q2. 세후 금리는 어떻게 보면 되나요?
공시된 세후 금리를 참고하시면 돼요. 이자소득 원천징수 세율은 국세청 기준 14%(그 밖의 이자소득)예요. 세금 계산의 세부 내용은 국세청에서 확인하세요.
Q3. 예금을 여러 금융회사에 나눠 맡기면 더 보호되나요?
보호는 금융회사별로 계산돼요. 같은 회사 안의 예금은 예금자 1인 기준 1억원까지 보호되고, 다른 회사에 맡긴 예금은 그 회사별로 따로 계산돼요.
Q4. 대출이 있으면 예금 보호에 영향이 있나요?
네, 같은 금융회사에 대출금이 있으면 예금과 상계한 뒤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보호돼요. 대출이 있는 회사에 예금을 맡기기 전에 이 점을 꼭 확인하세요.
Q5. 금리는 언제 기준인가요?
finlife 화면에서 공시 기준월이 표시되지 않아, 이 글의 금리는 조회 시점 기준이에요. 가입 전에 화면의 날짜와 해당 금융회사의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출처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가입이나 신청 전에는 반드시 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면책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