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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4.10% 상품과 예금자보호 1억원

by realtimenew 2026. 10. 11.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4.10% 상품과 예금자보호 1억원

2026년 10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최근 몇 주간 꾸준히 올라, 12개월과 24개월 모두 연 4.10%에 이르는 상품이 등장했어요. 목돈을 어디에 맡길지 고민하신다면 지금 최고금리 상품과 가입 전 꼭 확인해야 할 예금자보호 한도를 함께 살펴보시길 권해요.

한눈에 보기

  • 누가: 1년 안팎 목돈을 은행이나 저축은행에 맡기려는 분
  • 얼마: 12개월 기준 최고 연 4.10%(세전), 1,000만원 맡기면 세후 실질 약 3.47%
  • 언제 기준: 2026년 10월 11일(10월 2주차) 저축은행 공시 기준, 금리는 매주 바뀔 수 있음
  • 어디서: 해당 저축은행 홈페이지·영업점,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서 비교

요즘 정기예금 금리, 왜 다시 오르고 있나요?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최근 몇 주 동안 매주 약 0.05%포인트씩 조금씩 올랐어요. 9월 말에는 24개월 기준 최고 연 4.05% 수준이었는데, 10월에 들어서면서 12개월과 24개월 모두 연 4.10%까지 올라간 상품이 나왔어요.

이렇게 금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오늘 확인한 숫자가 다음 주에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시면 좋아요. 그래서 가입 직전에는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서 최신 금리를 다시 확인하셔야 해요.

10월 2주차 기준 최고금리 정기예금은 어디?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상승세를 보여주는 그래프와 서류

사진: Pixabay

2026년 10월 11일 기준으로 발표된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금리 상위권은 아래와 같아요. 두 곳이 공동 1위를 차지했고, 바로 뒤를 두 곳이 공동 2위로 따라가고 있어요.

순위 저축은행·상품명 12개월 금리(세전)
1위 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변동금리)' 연 4.10%
1위 조은저축은행 '(특판한도)SB톡톡 정기예금', 영업점 정기예금 연 4.10%
2위 HB저축은행 'e-회전정기예금' 연 4.03%
2위 라인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스마트뱅킹) 연 4.03%

24개월로 기간을 늘려도 비슷한 흐름이 보여요. 아래 표는 최근 세 차례 공시에서 24개월 최고금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드려요.

공시 기준일 24개월 최고금리 상품(저축은행)
9월 26일 연 4.05% 드림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톡톡정기예금'
10월 4일 연 4.10% 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10월 4일 기준으로는 OK저축은행 상품의 기본금리가 전주보다 0.05%포인트 올랐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어요. 즉, 같은 상품이라도 금리가 매주 공시될 때마다 조금씩 바뀔 수 있다는 뜻이에요.

나도 가입할 수 있나요? 대상과 조건

위에서 소개한 상품들은 저축은행이 운영하는 일반 정기예금으로, 특별한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형태예요. 다만 상품마다 가입 한도나 특판 마감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가입 전에 해당 저축은행 홈페이지나 창구에서 세부 조건을 직접 확인하셔야 해요.

또 하나 꼭 기억하실 부분은,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예금자보호'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이 내용은 아래 '주의할 점'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정기예금 가입 방법, 이렇게 진행하세요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정기예금 가입을 진행하는 중년 여성

사진: Pixabay

  1. 1단계. 금리 비교하기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정기예금 비교공시 페이지에서 저축금액, 예치기간, 금융권역(은행·저축은행 등), 이자계산방식을 설정해 조건을 검색해요. 이 페이지에는 현재 669건의 정기예금 상품이 비교돼 있어요.
  2. 2단계. 최신 금리 재확인하기 — 공시 금리는 수시로 바뀔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상품을 정했다면 해당 저축은행에 직접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가입 당일 금리를 다시 확인해요.
  3. 3단계. 가입 한도와 분산 가입 계획 세우기 — 한 금융회사당 예금자보호 한도(원금과 이자를 합해 1억원)를 넘지 않도록, 목돈 규모에 따라 여러 금융회사로 나눠 맡길지 미리 계획해요.
  4. 4단계. 비대면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하기 — 신분증과 본인 명의 계좌(또는 입금할 계좌)를 준비해 해당 저축은행 앱·인터넷뱅킹이나 영업점에서 정기예금 계약을 진행해요.
  5. 5단계. 만기일과 세후 이자 확인하기 — 가입 후에는 만기일을 메모해 두고, 이자소득세(15.4%)를 뗀 세후 실질 수령액을 계산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아요.

꼭 알아야 할 예금자보호 한도와 세금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이 적용되는 은행 건물 외관

사진: Pixabay

예금자보호 한도, 2025년 9월부터 1억원

예금보호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랐어요. 이 한도는 은행, 저축은행, 보험, 금융투자업권뿐 아니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단, 보호되는 상품은 예금·적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에 한정돼요. 펀드처럼 운용 실적에 따라 원금이 오르내리는 상품은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셔야 해요.

또한 이자에는 세금이 붙어요.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세전 연 4.10% 조건으로 12개월(단리, 만기일시지급식) 맡기면, 이자소득세 15.4%를 뗀 세후 실질 이자율은 약 3.47%가 돼요. 숫자상 금리와 실제 손에 쥐는 이자는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아요.

저축은행이나 은행 직원을 사칭해 문자나 전화로 개인정보, 계좌번호, 보안카드 사진,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예요. 정기예금 가입은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의 공식 홈페이지, 공식 앱, 영업점을 통해서만 진행하시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바로 끊고 해당 금융회사 대표 번호로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 4.10% 금리가 계속 유지되나요?

가입 시점에 확정된 금리가 보통 만기까지 적용되지만, 변동금리 상품인 경우에는 중간에 금리가 바뀔 수 있어요. 가입 전 해당 상품이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꼭 확인하세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중 어디가 더 안전한가요?

예금자보호 한도(1억원)는 은행과 저축은행에 동일하게 적용돼요. 다만 금리나 가입 조건은 회사마다 다르니, 금융상품한눈에 페이지에서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1억원이 넘는 목돈은 어떻게 나눠서 맡겨야 하나요?

한 금융회사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되므로, 1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여러 금융회사로 나눠 예치하면 전액 보호받을 수 있어요.

비대면 가입과 영업점 가입 중 금리가 다를 수 있나요?

네, 같은 저축은행이라도 인터넷·스마트뱅킹 전용 상품과 영업점 상품의 금리가 다를 수 있어요. 기사에서도 조은저축은행의 경우 비대면 상품과 영업점 상품이 같은 금리로 공동 1위에 오른 사례가 있었어요.

정기예금 가입 전 꼭 확인해야 할 공식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정기예금 비교공시 페이지에서 조건별로 상품을 검색할 수 있고,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에서 보호 상품과 한도를 조회할 수 있어요.

출처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가입 전에는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와 금융감독원 등 공식 채널에서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자세한 면책 고지는 면책 고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